Word No 2. 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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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No 2. 내 일


01. The Bee Gees - First Of May

첫 곡은 오월의 종의 유래이기도 하면서 정웅 작가님의 추억이 담긴 노래입니다. 첫 가게의 이름을 구상할 때 이 곡의 제목처럼 5월의 이미지와 종에서 생각해냈다고 합니다.


02. Bread - Aubrey

브레드는 지금은 오래된 미국의 소프트록 그룹입니다. 재밌게도 그룹 이름이 Bread(빵)네요. 힘겨운 하루가 끝나고 서서히 지는 푸르스름한 저녁하늘이 떠오릅니다. 


03. Deerhunter - Sailing

퇴근길 가장 많이 듣는 곡이기도 합니다. 노를 젓는 것 같은 후렴구가 참 인상적인데요, 바쁜 하루가 끝나고 허전하지만 곡의 제목처럼 고요한 항해를 하는 기분으로 새롭게 채워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04. Beachhouse - Myth

국내에는 많이 소개되지 않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가져와봤어요. 밤에 드라이브를 하며 듣기 좋다며 추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05. The Killers - Everything Will Be Alright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일은 가슴이 뛰는 일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곡을 들으면 곡의 제목처럼 스스로 모든게 괜찮을 거라고 다독여보는 건 어떨까요. 


06.? - by your list


/2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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