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No 6.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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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No 6. 한때


01. Kings Of Convenience - 24-25 (1mm)

서점의 첫 오픈과 함께 ‘생각노트’님과의 만남이 감회가 남달랐던 한 달이었습니다. 당시 서점에서 가장 많이 재생한 음악이 Kings Of Convenience의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 중 첫 곡인 ’24-25’를 들으면 그때의 향기와 풍경까지도 기억납니다.   


02. 내 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서촌의 밤을 걸었던 첫 북토크.

한적하게 가라앉은 서촌의 여름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곡으로

두 번째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어있었던 The Beachouse의 Myth가 떠오르네요.


03. 장필순 -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일부)

9월 전시를 준비하면서 유독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인지 완성된 전시를 보고 많이 뿌듯했었습니다.그 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며 이곡을 연달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가사가 참 좋은 곡입니다. 


04. Honne - Good Together (일기)

유쾌한 최민석 작가님과의 한 달동안 유독 웃을 일이 많았던 한 달로 기억됩니다. Honne의 Good Together 역시 행복한 기억 같은 노래입니다. 미팅할 때 맛있게 먹었던 커피와 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


05. Raphael Saadiq - Something Keeps Calling (한 번쯤)

완연한 가을이 되면서, ‘각본집’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구성의 책을 소개하며 그 누구보다 책 속 대사에 위로를 많이 받은 한 달이었습니다.불과 한 달 전인데 왜 옛날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신곡이지만 예전 것의 느낌이 나는 ‘Raphael Saadiq’의 곡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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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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