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서점 북토크 : 밤 읽는 밤
“읽는 데서 나아가 만들기 시작한 것도 어느덧 십 년이 넘었다. 그 사이 내 안에 쌓여간 책의 목록과 그 책을 쓴 이들의 이름을, 하루 하루 기록하며 종종 떠올렸다. ”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에필로그 중
장으뜸님은 카페꼼마라는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윤정님은 십여년간 책 편집자로,
두 작가님이 오랜 시간 쌓아온 책에 대한 애정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숱한 고민이 쏟아지는 목요일 밤에 한권의 서점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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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수)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장으뜸 • 강윤정 작가님
일상 속의 창작 공간, 서촌 창작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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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권의 서점에 도착하면 위층의 서촌창작소로 안내해드립니다. 서촌의 소소한 공간을 둘러보며 모이는 시간을 갖습니다.
2. 간단한 음료와 간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유로운 마음만 챙겨 서촌으로 오세요. 북토크는 7시 30분에 시작됩니다.
3. 적당한 규모의 강연으로, 대화가 오가는 자리를 지향합니다. 작가님과 유쾌한 시간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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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월 29일 (수) 저녁 7시 30분
장소 : 서촌창작소 (종로구 자하문로 9길 24)
참가비 : 20,000원
문의 :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of.onebook)
*취소는 행사 3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한권의 서점 북토크 : 밤 읽는 밤
“읽는 데서 나아가 만들기 시작한 것도 어느덧 십 년이 넘었다. 그 사이 내 안에 쌓여간 책의 목록과 그 책을 쓴 이들의 이름을, 하루 하루 기록하며 종종 떠올렸다. ”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에필로그 중
장으뜸님은 카페꼼마라는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윤정님은 십여년간 책 편집자로,
두 작가님이 오랜 시간 쌓아온 책에 대한 애정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숱한 고민이 쏟아지는 목요일 밤에 한권의 서점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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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수)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 장으뜸 • 강윤정 작가님
일상 속의 창작 공간, 서촌 창작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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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권의 서점에 도착하면 위층의 서촌창작소로 안내해드립니다. 서촌의 소소한 공간을 둘러보며 모이는 시간을 갖습니다.
2. 간단한 음료와 간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유로운 마음만 챙겨 서촌으로 오세요. 북토크는 7시 30분에 시작됩니다.
3. 적당한 규모의 강연으로, 대화가 오가는 자리를 지향합니다. 작가님과 유쾌한 시간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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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월 29일 (수) 저녁 7시 30분
장소 : 서촌창작소 (종로구 자하문로 9길 24)
참가비 : 20,000원
문의 :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of.onebook)
*취소는 행사 3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