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여덟 번째 이야기



필름로그는 현시대 필름의 가치를 이어나가는 현상소입니다. 현상소가 앞으로 담당해야 할 역할과 필름과 현상소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필름 문화 확산을 위한 일련의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쌓여가는 필름의 보관 방식을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만든 것이 지금의 필름로그 (Film+Log: 필름을 기록하다) 서비스의 출발점입니다. ‘필름 한 롤 단위로’ 본인 계정에 영구적으로 필름 사진을 정리, 관리하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인 계정에서 날짜별로, 필름 종류별로 아카이빙(archiving) 방식으로 정리되어 나타나기에 언제 어디서든 손 안에서 편하게 꺼내 볼 수 있습니다. 


필름을 한 롤씩 기록하는 온라인 보관 플랫폼을 통해 ‘내 손안의 필름 저장소’ 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며 사용자 중심 기술로 사람과 필름의 만남이 더 편리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필름 현상ㆍ스캔ㆍ인화, 필름과 카메라 판매 전시, 필름 카메라 수리 등 현상소의 일을 중심으로 필름 비교 실험, 필름 카메라 워크숍, 서포터즈 운영 등 문화를 공유하려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좋은 순간, 필름 사진 > 책은 처음 필름카메라를 접하는 이들에게 길잡이 같은 책이고, 다양한 필름로그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Word No.18 : 기록

날짜 : 2021.11.11 ~ 12.12

@filmlog_official


11월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