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권의 서점과는 다르게 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가지 테마의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서촌의 컨시어지 공간으로서 어떻게 하면 서촌을 좀 더
보여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생활‧산책‧가게의 카테고리 안에서 한권의 서점이
세가지 책을 소개하고, 이를 서촌유희의 컨텐츠와 연결지었습니다.

먼저 작년에 한권의 서점에서 소개한 바가 있는 장보현/ 김진호
작가님의 <지금 여기에 잘 살고 있습니다>를 통해서 서촌에서의
한옥생활과 더불어 스테이들의 공간을 엿볼수 있게 구성하였고,


<20킬로그램의 삶>을 통해 인연을 쌓은 박선아작가님의
<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거지>를 통해서는 서촌에서의
산책과 휴식을 제안합니다.

세계 각지의 창의적인 가게를 소개하는 <THE SHOP>을 통해서는
가게들이 전하는 특별한 경험과 전략을 엿보고, 또 서촌의 특별한
가게들을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전시기간 동안 한권의 서점은 서촌유희에서 소개하는 각 스테이들의
체크인 컨시어지가 되기도 하면서 ,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서촌
여행을 제안했습니다. 서촌 구석구석을 서성이기 좋은 여름날 ,
천천히 사색을 즐기면서 서촌을 걸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보현작가님 @bohyun__jang
박선아작가님 @mungsuna
THE SHOP @magazine.b
한권의 서점 @of.onebook
그동안 한권의 서점과는 다르게 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가지 테마의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서촌의 컨시어지 공간으로서 어떻게 하면 서촌을 좀 더
보여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생활‧산책‧가게의 카테고리 안에서 한권의 서점이
세가지 책을 소개하고, 이를 서촌유희의 컨텐츠와 연결지었습니다.
먼저 작년에 한권의 서점에서 소개한 바가 있는 장보현/ 김진호
작가님의 <지금 여기에 잘 살고 있습니다>를 통해서 서촌에서의
한옥생활과 더불어 스테이들의 공간을 엿볼수 있게 구성하였고,
<20킬로그램의 삶>을 통해 인연을 쌓은 박선아작가님의
<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거지>를 통해서는 서촌에서의
산책과 휴식을 제안합니다.
세계 각지의 창의적인 가게를 소개하는 <THE SHOP>을 통해서는
가게들이 전하는 특별한 경험과 전략을 엿보고, 또 서촌의 특별한
가게들을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전시기간 동안 한권의 서점은 서촌유희에서 소개하는 각 스테이들의
체크인 컨시어지가 되기도 하면서 ,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서촌
여행을 제안했습니다. 서촌 구석구석을 서성이기 좋은 여름날 ,
천천히 사색을 즐기면서 서촌을 걸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보현작가님 @bohyun__jang
박선아작가님 @mungsuna
THE SHOP @magazine.b
한권의 서점 @of.on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