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식물이 주는 기쁨을 누려보면, 어느새 우린 정원가가 됩니다."
1. 책 ⌜정원가의 열두 달⌟
저자 카렐 차페크 ㅣ 출판사 펜연필독약 ㅣ 발행일 2019.06.20
쪽수 201 ㅣ 판형 135 ✕ 200mm
“인간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가져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딛고 있는지 알기 위해선 작은 화단 하나는 가꾸며 살아야 한다.“
체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카렐 차페크의 정원 에세이집
2. 가드닝 샐러드 씨앗 키트 (바질)
키우는 재미와 수확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마이플랜트 샐러드 패키지
키트 구성 : 씨앗, 마사토, 흙, 깔망, 화분세트, 물뿌리개, 네임픽
<구매 전 확인 사항>
✽ 해당 상품은 '책 & 가드닝 키트(바질)' 구성으로, 가드닝 키트는 별도 구매가 불가합니다.
1. 책 ⌜정원가의 열두 달⌟
2. 가드닝 샐러드 씨앗 키트 (바질)
싹이 오르는 걸 본 날, 작은 비명이 나왔습니다.
그 전날엔 희끄무레한 새싹을 배양토에 섞인 흰 모래로 착각하기도 했어요.
흙을 밀고 나오는 작은 알갱이가 거대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옹골차게, 한 알 한 알 단단히 차오르는 것을 보며
성장한 모습을 미리부터 그려봅니다. 성급히 설렙니다.
그러다 보면 기다림이 막연하진 않아져요.
정원이란 거창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시작될 수 있어요. 그럼 우린 어느새 정원가가 되어 있을 겁니다.
-서점 직원의 말-
✽ 아래에 '가드닝 샐러드 씨앗 키트' 제품 설명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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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키트는 별도 구매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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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드닝 샐러드 씨앗 키트 (바질)
싹이 오르는 걸 본 날, 작은 비명이 나왔습니다. 그 전날엔 희끄무레한 새싹을 배양토에 섞인 흰 모래로 착각하기도 했어요.
흙을 밀고 나오는 작은 알갱이가 거대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옹골차게, 한 알 한 알 단단히 차오르는 것을 보며 성장한 모습을 미리부터 그려봅니다. 성급히 설렙니다. 그러다 보면 기다림이 막연하진 않아져요.
정원이란 거창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시작될 수 있어요.
그럼 우린 어느새 정원가가 되어 있을 겁니다.
-서점 직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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